| Titre : | Saeng-gagbeoligi yeonseub |
| Titre traduit : | La pratique de la non-réflexion |
| Auteurs : | Ryunosuke KOIKE, Auteur |
| Type de document : | texte imprimé |
| Editeur : | Paju-si [Corée] : Book21, 2010 |
| ISBN/ISSN/EAN : | 978-89-509-2629-8 |
| Note générale : | Titre original en japonais: Kangaenai renshu |
| Langues: | Coréen |
| Langues originales: | Japonais |
| Index. décimale : | 1 (Philosophie, psychologie) |
| Catégories : |
[Thesaurus n°1] Documentaire |
| Résumé : |
생각병을 치유하다!
일본 쓰키요미지 주지 스님으로 일반인을 위한 좌선 지도를 해온 코이케 류노스케의 『생각 버리기 연습』. 뇌의 역할을 지나치게 강조하고 감사하게 여기는 풍조를 뒤엎을 '휴뇌법'을 공개한다. '생각 버리기 연습'을 통해 우리를 끝없이 괴롭히는 잡념의 정체를 밝혀, 그것을 완전히 없애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말하기'부터 '기르기'까지 8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하도록 인도한다. 특히 생각하지 않고 오감으로 느낌으로써 어지러운 마음을 서서히 사라지게 하도록 이끌고 있다. 뇌를 쉬게 할 뿐 아니라, 충전하여 날카로움과 명철함으로 가득한 새로운 세계로 들어서게 될 것이다. 저자는 우리가 잡념을 멈추기 어려운 이유가, 자신이 좋아하는 자극을 얻기 위해서라면 부정적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 깡패 같은 성향을 지닌 뇌라는 정보 처리 장치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잡념을 버리고 어지러운 마음을 다스리려면 연습이 필요한 것이다. 가장 먼저 자신을 괴롭히는 잡념의 정체를 파악하도록 이끈다. 잡념을 불러일으키는 분노의 에너지를 잠재워 짜증과 불안을 없애는 등 몸과 마음을 조종하도록 인도하고 있다. 뇌과학자 이케가야 유우지와 나눈 대담도 담아냈다. |
Exemplaires (1)
| Code-barres | Cote | Support | Localisation | Section | Statut | Disponibilité | ||
|---|---|---|---|---|---|---|---|---|
| L036625 |
| Livre | LivrEchange, bibliothèque interculturelle | Adultes (Documentaires) | Empruntable | Empruntable Disponible |
LivrEchange
Visitez notre site web pour découvrir notre offre d'activités variées: comme des ateliers pour papoter en français, des contes pour les enfants, etc. www.livrechange.ch
